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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다. 친구의 비행기 시간은 오후 2시10분 경이었고 내 비행기 시간은 3시20분이었다.우리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아사쿠사에 다시 가 보기로 하였다. 후문에서부터 정문쪽으로 들어가는 코스로 진행하였다.세번째날 머리좋아 지는 향 냄새를 못맡고 엉뚱한 향로에서 냄새를 맡았었다. 마지막 날에는 좀 늦게 아사쿠사에 들려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향로에서 연기냄새를 맡고 있어서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사진. 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향로 주변의 모습사진. 향로에 넣을 향에 불을 붙이고 있는 사람들머리가 많이 좋아졌을지 모르겠다.향로 주변에는 개인의 행운을 비는 약수 같은 것이 있다. 게시판에는 약수를 먹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바가지로 왼손을 씻고,다음 오른손을 씻고, 다시 왼손에 물을 한 모금 담아. 마시는 순서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약수를 한 모금 순서에 따라 마셨다.사진. 아사쿠사의 약수사진. 센소지 입구에서의 내 사진아사쿠사를 떠나 긴자선을 타고 우에노 역으로 이동하였다. 우에노 역에서 게이세이 선으로 바꾸어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향했다. 3박4일 짧지만 알찬 여행이었다. 소박하면서도, 모든 면에서 현대적인 일본 도쿄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할까?나중에 가시게 될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게이세이 전철역 안내도를 붙인다.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 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선과 일반 게이세이 전철의 노선도이다.사진. 나리타 공항-우에노 역간 급행선의 시간표사진. 게이세이선 일반 전철의 시간표, 노선도
머리좋아지는 향은 많이 맡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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