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Cal train대신 차를 몰아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아래 철골로 만들어진 작품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차 안에 찍은 거라.
Ferry Building이 있는 Pier 1.
Pier 39에는 사진처럼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로보트를 연출한 듯.
드디어 Crap house에 도착. Crap house 내부에서 바깥 풍경을 촬영.
Crab house는 2층에 있다.
Home of the World Famous 라고 하는 Dungeness Killer Crab. 약 3마리 정도 되고, 맥주 포함해서 $150. 싸지 않은 점심이었지만, 한번쯤은 먹어볼 만하다. 한국처럼 삶지 않고, private garlic sauce를 이용해서 구운 요리.
20개의 상영관이 있다. 한 편 보는 비용은 $6. 이날 휴그랜트 주연의 Music & Lylics를 봤는데, 영화 초반의 80년대식으로 촬영된 뮤직 비디오가 압권이다.
영화를 보고 난뒤 Gilroy에 있는 premium outlet 에 가서 신나게 쇼핑을 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Gilroy는 차로 1시간 정도 가야되지만, 숙소 근처에 Great mall 이라는 또다른 premium outlet 이 있다고 한다. 나중에 함 가봐야지.
여기가 Larkspur Landing이란 호텔이다. 회사에서 가깝고(차로 5분 거리), excerise room과 laundry room이 있어서 장기투숙자에게 제법 적당하다. 방에는 주방이 딸려 있어서 취사도 가능하다. 취사 대신 주로 컵라면을 먹었지만..
호텔 주변.. 우측에 조그맣게 보이는 곳이 Shooters라는 bar & grill 인데, 안주는 잘 안 팔고 그냥 술만 판다. 너무 무료해서 몇 번 가봤지만, 마치 나이드신 분들이 관광 여행 왔다가 한 두잔 정도 드실 수 있는 그런 분위기다. 물론 영화에서 본 것처럼 게임기도 있고, 당구대도 있다. 노래방 기계도 있고.. 나중에 Jono군 이곳에서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게 된다. Top of the world~
Larkspur hotel 전경. 좌측 하단에 우택군이 보인다.
호텔 주변..역시 무료하다. 주유소는 왜 이리 많은지.
한달동안 내 다리가 되어줄 렌트카. Avis에서 intermediate level로 빌렸는데, 그냥 소형차 같다. 이곳은 차가 없으면 금방 굶어죽기 십상이다. 밥 먹으러 갈때나 술 먹으러 갈때나 늘 차를 타고 10분 정도 움직여 줘야 된다.
뒷모습.. Saturn ION 이라고 모델명이 보인다.
Fry's electronics.. 무슨 사막의 피라미드 동굴 같은데..이곳은 전자제품 매장이다.
차를 몰고 1시간여 달려 간 곳은 Santa Cruz beach. 저기 보이는 놀이기구는 Boardwalk 라는 놀이동산에 있다. 함 타보려고 했으나, 같이 타려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포기.
바다는 안 찍고 근처 마을을 함 찍어봤다. 이쯤에서 배터리가 떨어져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했당. - -;;
호텔 방 공개.
화장실 내부.
호텔방내의 업무 공간.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무선랜이 된다.
침대와 TV.
방에서 본 출입문쪽.
즐겨마셨던 맥주. 뒤에 있는 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Guiness draught인데, 이 넘은 미국에서도 비싼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