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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08
 

(1930년대 미국,대공항) 영화 “신데렐라맨”을 보고

2008.10.10 22:18 | 나의 글 | 아침공인

http://kr.blog.yahoo.com/achim0033/16045 주소복사

영화 “신데렐라맨”을 보고



주인공 ‘브래덕’은 성공한 권투선수 였으나 1930년대 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대공항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금마저 낼수 없어 전기나 수도가 끊기는 상황까지 가게된다.

햇빛이 들지 않는 지하방에서 촛불을 켠채 생활해야 하고 보장되지 않는 부둣가 하역일을 하기위해 매일 새벽 집을 나선다.결국 아이까지 병이 들게 되고 먹을 것 마저 떨어져 빈민구호기금을 신청하게 되고 지인들에게 구걸을 하기에 이르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의 친구가 가재도구를 팔아가면서 까지 그의 재기를 돕게 되고 그의 아내의 기도와 아이들과 그를 아끼고 후원하는 사람들의 격려속에 적지 않은 어쩌면 너무 많은 나이에 기적처럼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게 된다.

시작부터 결말이 예상되는 평범한 줄거리지만 성공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참 많은 것을 생각게 하고 기대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였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그의 아내이다.먹을 식량이 떨어진날 밤에도 아내는 늘 그랬듯이 남편의 손을 잡고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그녀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늘 남편에게 “당신을 믿는다.”라며 영화 전편 내내 남편을 격려하며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낸다.

나이도 많고 잦은 부상으로 체력도 약해진 그에게 그에게서 희망을 보았다며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 실의에 빠진 브래덕을 설득하여 끝내 그를 다시 링위에 올리며 그의 옆에서 순간순간 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를 격려하며 때론 무섭게 질책하며 그를 세워나가는 과정은 성경의 다윗과 요나단을 떠올리게 할만큼 아름다운 우정이었다.

그의 아내가 시합당일 기도하고자 교회에 갔을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브래덕을 위해 기도하고자 모인 사람들이었다.

그는 명성도 힘도 다 잃은 늙은 복서였다.가진것도 아무것도 없는 세아이의 아버지였다.
신은 그를 결코 절망중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았다.

가장 어려운 때에 함께 기도하며 함께 격려하며 함께 위로하게 하시고 힘없고 늙은 복서는 그 위로와 격려의 힘으로 다시 한번 멋지게 승리함으로써 가장 어렵고 암울한 시대에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상황은 어렵고 힘들지만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게 된 것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일것이다.어쩌면 혼자일것 같고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막막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나를 지켜보며 잘 되기를 소망하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격려의 눈빛이 있음을 잊지 말고 지치고 힘들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선하고 성실하게 산다면 멋있는 인생의 역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이다.



2005.늦은 가을날      서문경이 

-= IMAGE 1 =-

우리 생애 최고의 순�


며칠전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평소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내의 추천으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솔직히
내키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영화, 그것도 내가 잘 모르는
핸드볼에 관한 영화라니.. 그리고 결국은 결론이 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고부터 저는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저토록이나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과 똑같을까 싶어서였습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전전긍긍 아이와 함께 동분서주하는 사람이나 이혼했다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여러가지로 불이익을 받는
사람이나, 좀 더 잘해보겠다는 욕심으로 젊은 날 먹었던
약 때문에 불임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나.....
그들은 우리가 느끼든 못 느끼든 우리 곁에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결승전을
봤었습니다. 그 때 저는 억울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우리
팀이 너무나 잘했기 때문에, 판정이 너무나 엉망이었기
때문에 다 이긴 경기를 뺏긴 그런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
때 선수들이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뛰었는지 그런 건
정말 몰랐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기고 지는
건 중요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들처럼 가장이고, 나이도 먹어가고, 아이들도 자꾸
커가고, 살아가는 건 힘에 부칠 만큼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결과들에 때론 기뻐하고 때론 슬퍼하게
되겠지요. 그럴 때 이 영화를 떠올리면서 살아갈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정말 죽을 힘을
다했다면 그 때는 저 스스로 저를 조금쯤은
자랑스러워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가 바로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요..


1월23일.....서문경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2 00:00 | 나의 글 | 아침공인

http://kr.blog.yahoo.com/achim0033/12595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2008.1.1.7시30분...
검단산 정상에서의 촬영.....^^



첫 마 음
정채봉

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지리라.

----------------------------------------------------------------------------------------

새해 아침에도 어김없이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나 검단산 산행을 했습니다. 며칠 유난히 추워진 날씨에 잠깐이나마 일어나기 싫었지만, 새해의 일출을 보며 각오를 새롭게 하려는 마음으로 신발끈을 동여맸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과 함께 섞여 앞서거니 뒤서거니 산 정상에 올랐지만, 구름도 약간 끼고 시간이 일러 조금 기다린 후, 7시 40분경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산 정상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의 첫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해의 기억은 떨쳐 버리시고 여러분이 각자 희망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올 한해 경제적으로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정확한 부동산 컨설팅을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침부동산 서문경이 올림 --










재건축 시장이 어둠의 긴터널을 지나 기지개를 펴려합니다. 규제완화로 인한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판단력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부동산! 사야하나? 기다려야하나??

2007.04.23 13:11 | 나의 글 | 아침공인

http://kr.blog.yahoo.com/achim0033/8693 주소복사

부동산! 사야하나? 기다려야하나??


현재시장: 1.11대책이후 부동산 시장은 짙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담보대출 규제,분양가 상한제, 분양가 원가공개 등 고강도 대책이 연속되는 가운데 집값의 상승세가 불투명해지자 매수에 대한 계획을 보류했거나 신규아파트의 청약등으로 관심을 돌리는등 일단 상반기는 다소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시장전망: 부동산 시장이 1분기 내내 짙은 안개속을 해메는 동안 고덕지구의 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주공 2.3.4단지. 고덕시영)들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조합설립인가 전에 통과해야 할 정비구역지정을 4월에 예정하고 있었으나 다소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늦어도 5~6월중에는 정비구역 지정을 받고 6월말이후 하반기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겠다는 것이 조합의 입장인데 조합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일반아파트 시장의 경우는 5월중에 종부세를 회피하는 급매물이 다소 소진되겠지만 뚜렷한 매매흐름으로 보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매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해 고덕지구의 매입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5월 이후부터 정비구역 지정이 되기 전에 매수를 계획하는 편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고덕지구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나 분양가 원가공개의 적용을 받는다 하더라도 큰 평형의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아 실제로 그 금액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묶이면서 가격하락을 주도했던 것이 재건축 아파트인데 고덕지구의 경우도 최근 약 5천~1억 정도의 가격조정을 받았다. 평형별로 매물은 많지 않지만 거래가 없다보니 현재는 하향 안정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작년 10월 고덕2단지의 18평형(대지29“)8억 6천이 거래되었던 것이 현재 7억 5천선에 나와 있으며 고덕 3단지 16평형의 경우 작년 11월에 6억 4천까지 거래되었던 것이 현재 5억 4천에 매물로 나와 있다. 이들 매물의 경우 작년 가을에 올랐던 가격이 거의 다 빠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시장상황은 약하더라도 더 이상 추가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향후 5년이상은 매매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매도인들이 이미 시장에 매물을 내놓은 상황이므로 정비구역 지정이후 급매물이 더 쏟아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에서도 언급했던 바와 같이 매수를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각종 규제정책과 종부세로 인해 시장상황이 어두운 상반기에 매수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시장 : 고덕5,6,7단지의 경우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은 단지로 일반아파트의 시장과 마찬가지로 거래가 없는 가운데 5천~1억원 정도의 가격조정을 거쳐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암사지구의 경우 현대와 대림산업에서 컨소시엄으로 건설한 강동시영 2차가 프라이어팰리스로 다시태어나 6월중에 준공을 마치고 7월에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새 아파트의 전세나 매매를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프라이어팰리스는 명일역 5분거리에 있으며 1600세대이상의 대단지에 8호선 연장선도 계획되어 있어 거주의 편리함과 향후 미래가치 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길 건너에 마주보고 있는 롯데캐슬의 경우는 3226세대로 내년 8월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경우 새아파트에 입주하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크게 이슈가 될 전망이며 암사지구와 연결되어 있는 명일지구의 경우 이곳으로 입주하는 주인들이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내놓은 급매물로 인해 한차례 움직임도 있을 수 있다.

가격은 현재 프라이어팰리스의 경우 34평이 6억5천에 급매물이 나와있다. 이곳역시 최근에 가격조정을 받았는데 프라이어팰리스의 경우 현재 분양권상태로 이주비 승계가 안되므로 대출규제를 받는 매수자들의 현금부담이 높아 주변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약한 편이다. 명일역 방향으로 마주보이는 삼익그린 아파트의 경우 30평형 가격이 7억6천 ~8억 2천선에 형성되어 있다 . 8호선 연장의 확정으로 향후 5호선과 8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입주 후에는 기존아파트 이상으로 매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입주 시기에 맞춰 매수를 계획하는 것도 괜찮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불투명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거주하면서 투자를 생각하는 실수요자라면 2005년 8.31조치 이후에 최대의 가격조정을 받은 지금이 매수를 계획 해야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2006.4.23

재건축 매수시기 언제가 적기인가?

2007.02.16 18:27 | 나의 글 | 아침공인

http://kr.blog.yahoo.com/achim0033/6723 주소복사

재건축 매수시기 언제가 적기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재의 잠잠한 재건축 시장이 언제쯤 움직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덕지구의 재건축 아파트는 1.11대책이후 작년 11월 부동산 가격의 정점에서 약 3천에서 많게는 8천정도 조정 받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매도자들의 가격을 알아보는 문의는 있지만 매물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며 평형별로 매물이 활발하게 소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매수자들의 문의가 간간히 이어지면서 시세보다 싸게 나온 급매물은 하나 둘씩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고덕시영 13평형(대지17평)이 4억4천에 거래되었으며 고덕주공 2단지 18평형이(대지29평) 8억에 거래되었다. 현재 고덕지구 재건축 아파트는 1단지가 철거 마무리 단계에 있고 2단지,3단지,4단지, 고덕시영 아파트가 안전진단 이후 정비구역 지정을 올 상반기에 예정하고 있다.

1단지의 경우 관리처분 계획인가 까지 마쳐 개발 부담금 및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갈 수는 있지만 이미 가격이 34평형의 경우 8억에서 9억까지 형성되어 있어 매수자들은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2,3,4단지와 고덕시영 아파트는 현재의 사업단계로는 개발 부담금 및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갈 수 없지만 그러한 조건들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실제의 가치보다는 저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1단지의 13평형(지분22.31평)이 34평형 입주 시 추가부담금을 4천~5천정도 부담하고 현재 시세가 8억이상 형성되어 있으며 이와 지분이 비슷한 고덕주공 3단지 16평(지분23.24평)의 경우 현재 급매물이 5억7천에 나와 있다.

고덕시영, 2.3.4단지의 경우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 가 이루어지면 매매를 할 수 없으므로 재건축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실수요자나 현재의 재건축 아파트를 준공시점까지 가져가지 못하는 매도자는 조합설립인가 전에 매매를 계획해야 할 것이다. 매도자는 조합설립인가가 임박해 지면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매도자들의 매물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어 구정이후 서서히 매도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매수자는 시세보다 싸게 나온 급매물을 눈여겨보다가 매수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또한 바람직하다.

고덕지구의 경우 인근 명일, 암사, 강일지구와 함께 신도시 규모의 대규모 주거타운 으로 거듭나는 지역으로 환경가치와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강남권의 에코 씨티(환경도시)로 부상할 지역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라면 주거요건과 투자가치를 모두 갖춘 고덕지구를 반드시 눈여겨 볼만하다.

2007. 2. 16. 아침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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