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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새번째날 <천안문,자금성 - 유리창 - 라오서차관 - 시단>

2007.07.02 17:52 | 2007 beijing | 보노보노5기김보연

http://kr.blog.yahoo.com/abc08100608/17 주소복사



오늘의 코스

 천안문,자금성 - 유리창 - 라오서차관 - 시단



 상큼하게 일어나 호텔앞에서 버스를 타고 천안문으로 향했다.



저멀리 보이지만 지하도가 찾기 힘들었다-_-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고생하다 결국 하나투어 깃발을 보고 저거야!
하면서 쫓아감 ㅋㅋㅋㅋ


연을 날리는 아저씨들 ㅋㅋ

천안문광장에서 한컷!

우리가 도착했을쯤이 오후 12시쯤 도착해서 지하도를 헤매다 천안문까지 겨우겨우 찾아왔건만
이게 왠걸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무려 1시쯤에는 밤처럼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어두워진 천안문광장


그러더니 결국 비가 쏟아지고 말았다 ㅠㅠㅠㅠㅠ
우리는 그래서 결국 이날의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로 돌아가야만했다.
비록 오후1시였지만 어둑어둑해져 밤인줄알았다 ㅠ

비가 정말 어마어마 하게 쏟아져내렸다.
이곳에서는 장마한번오면 오늘보다 더심하다며 택시아주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다



우비를 입고 지하도로 대피하는중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었다 ㅋㅋㅋ
정말 놀랐던건-_- 비구름이 다가오니깐 천안문광장 그넓은곳에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지하도를 향해 뛰어가는것이아닌가;;;;
 
 진짜 영화에서 괴물나올때 도망가던것처럼 미친듯이 질주하는 중국인들;;;;
우린 영문도 모르고 덩달아 뛰긴했는데 알고보니 비를 피해 지하도로 대피하려는거였다
그때 당시는 정말무서웠다 ㅋㅋㅋㅋ
머 괴물이라도 나올법했다 주변은어둡지 주위 사람들은 미친듯이 무언가에 쫓기듯 달려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의 급박한 상황을말해주는 영상 ㅋㅋㅋㅋㅋ
비와서 우산은 써야하지 바람불어 우산뒤집히지 ㅋㅋㅋ
사람들은 미친듯이 뛰어가지 ㅋㅋㅋㅋㅋ

비와서 우산이 뒤집히던 말던 우리는 이상황을 즐기는듯 새로운 경험 재밌었다 ㅋㅋ



지하도로 대피해 지하철역으로 걸어갔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숙소로 다시 돌아가야했다 ㅠㅠ
이놈의 날씨ㅠㅠㅠㅠ 완전 물에빠진 생쥐꼴이었다 우린 지하철역으로 갔지만 엄청난 사람들을보고 택시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



 코스 급변경!

 모든계획이 틀어져버렸다 

 할수없이 기다려도 비가그치질않아 오늘하루는 내일을 위해 편히 쉬자는 취지로 마트에가서
장을보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우리나라 여느 마트와 다를것이없었다 비슷 ㅋㅋ



신기한 한문이 박혀있는 과일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다양한 과일들이 눈에뛰었다 무화과 리치 망고스틴 등등
우리는 망고스틴과 리치를 구입하였다.



호기심에 구매한 중국과자들 ㅋㅋㅋㅋㅋ
이날 뭐 중국인들 서비스정신이야 안좋은걸 알았지만
내앞의 손님이 잔돈이없었다 그러자 계산을 하는 캐셔가 잔돈이 없냐며 뭐라하는거아닌가 ㅋㅋㅋㅋㅋ 잔돈구해오기전까지는 계산안해주겠다는 표독한 표정으로 ㅋㅋㅋ

그 손님땜에 계산도 못하고 기다리게 되어 캐셔한테 계산안하냐 물어보자
쌩 -_-
우리나라 같았음ㅋㅋㅋ 어림반푼어치도 없는소리!

뭐 기분은 나빴지만 어찌하리 여행자가 무슨 힘이 있다고ㅋㅋㅋㅋ
이곳에서 싸움나봤자 내 손해 ㅋㅋㅋ

 내년 중국에서 올림픽도 올리는데 그때까지만이라도 서비스가 좋아졌음 한다-_-
정말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데 한몫 하더라니ㅋㅋㅋ
 


마트에서 장을봐온것들을 정리하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고고!!

많이 걸어다니느라 고생했을 발을 위해 발마사지를 받으러갔다 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아파요? 세게?
등등 ㅋㅋㅋ 안마시에 필요한 한국말을 했다 ㅋㅋㅋㅋ

은근 고통스러웠지만-_-
참았다



이곳에서 여자는 남자가 남자는 여자가 해주고있었다 ㅋㅋㅋㅋ



발마사지받기전 쇼파에 앉아 있는 우리들 ㅋㅋㅋㅋㅋ
발마사지전에 서비스 차원에서 어깨와 등을 약간 마사지해주었다
너무 세게 하셨는지 다음날 등에 멍이 들어있었다-_-

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아니라고 대답했다 ㅋㅋ
아프면 아프다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마사지를 받고 우리모두 밥을 먹으러 갔다
이날의 코스는 관광이 아닌 휴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메뉴는 중국 요리!!!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음식 요리류는 상당히 고가라 도전하지 못하였지만 이곳은 참 음식값이 착하다 !




새우요리 북경이 내륙지방이라 그런지 새우가 들어가면 가격은 비싸진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중 제일 고가 요리 32원 ㅋㅋㅋ

이건 돼지고기와 뭐 여러가지를 넣고 요리한거 같은데 맛있었다!
ㅋㅋㅋ 내입맛에 딱 소스가 약간 달콤하면서 매콤했다

닭으로 요리한 꼼빠우지딩? ㅋㅋ 우리나라에서 먹으면 한 15000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선 단돈 10원 ㅋㅋㅋ 천국이 따로없었다

이건 한국의 탕수율과 비슷 약간더 매콤할뿐 똑같았다
맛최고!!!


지금껏 중국에서 먹어왔던 어느음식보다 제일 내 입맛에 잘맞았다
이날 제대로 맘껏 편안하게 휴양을 즐겼다
ㅋㅋㅋㅋ
모두 다해서 98원정도





밥까지 거하게 먹은 우리
이대로 들어가기 아쉬웠던지 우리는 오도구에 있는 바로 발길을 향했다!
바의 분위기에 취한 우리들 ㅋㅋㅋ


바 입구

한국의 코리아타운 오도구에 한인이 운영하는 바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한국의 어느바 같았다 ㅋㅋㅋㅋ


 
 칵테일은 한잔당 20~30원정도 안주는 30원 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칵테일한잔단 7000~8000원하는것에 비하면 완전 저렴!!

그리고 6시쯤이른시간에 오면 칵테일 한잔을 시키면 한잔은 서비스! 라는
정말 중국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실망을 하다가도 음식값을 보면 급방긋 ㅋㅋㅋㅋ
불친절한 서비스도 다 잊게 된다는 ㅋㅋㅋㅋ


대충 바텐더 종업원들도 한국인이 많았다.


가게 내부 어두워서 많이 흔들렸다 ㅠㅠㅠ


우리가 주문한 음료와 안주 나의 선택은 신맛! 준벅 ㅋㅋ




이곳에서 바텐더들이 음악에 맞춰 묘기도 보여줬다 ㅋㅋㅋㅋ
비록 실수는 많이했지만 재치로 넘기는 모습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칵테일과 안주모두 합해 120원 우리돈으로 치면 15000~16000원정도 칵테일두잔가격으로 칵테일4잔과 안주까지 모두 와우♡





재생 클릭 바텐더의 묘기 ㅋㅋㅋㅋ
저쪽에 보이는 중국인 바텐더 차인표를 닮아 우리모두 훈훈해 했다 ㅋㅋㅋㅋㅋ



오늘 유흥의 하루를 모두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오늘은 일본사과 맥주를 구입하여 ㅋㅋㅋㅋ





마트에서 장봐온 망고스틴과 리치를 안주삼으며 하루를 짠하며 마무리했다!






 


















중국에서의 2번째날 <이화원 - 용화궁 - 수수시장 - 왕푸징>

2007.07.01 18:24 | 2007 beijing | 보노보노5기김보연

http://kr.blog.yahoo.com/abc08100608/16 주소복사



< 중국에서의 둘째날 >



우리의 코스는

   이화원 - 용화궁 - 수수시장 - 왕푸징



우리의 숙소 오도구 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를 타고 이화원으로!
나도 그렇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외국인 만나면 한번쯤 쳐다보게 되는데
-_-여기 사람들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본다 빤히-_-
동물원원숭이가된느낌;; 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의 버스는 1원인데 카드를 사용하면 0.2원이라 한다
그러나 지하철은 무려3원 환승시 5원,,,
카드사용하라는건가?ㅋㅋㅋㅋ






 우리나라 옛날 버스처럼 안내원같은 분이 계신다 저분께 행선지를 말해서 표를 끊는형식
예리하게 표를 안끊은 사람을 찾아낸다 한다 ㅋㅋㅋㅋ

 올림픽때문인지 버스는 모두 새버스였다 깔끔!!







이화원


 금나라부터 역대 황제의 행궁으로 쓰이다. 청조말 서태후가 자신의 은거장소로 대대적으로 재건 하였다 한다. 지나친 재건작업으로 많은 비용때문에 군사력이 감소되어 국체허약으로 이어져 청조멸망을 재촉했다고 한다.






 중국은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양산을 들고 다니는게 보편적이었다
양산 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진짜 살이 아주 익는 느낌-_-






  장랑

작은 호수를 배경으로 기다란 복도가 펼쳐져있었다 나는 뭔지도 모르고 사진만 직었는데 나중에 가이드북을 보니 서태후가 호수를 보며 산책을 즐기던 곳이며 천장에는 서유기등 중국 고전 소설 그림이 그려져 있다 했다..

 미쳐 천장에는 신경쓰지 못해 아쉽다 ㅠㅠ








 


십칠공교

 넓은 호수를 이어주는 다리다 17개의 구멍이있다하여 십칠공교로 하였다
난간에 544마리의 사자상조각이 있는데 모양이 제각각 달랐다.





 배타로 걸어가는 중에 외국인이 와서 사진을 함께 찍자고 했다
근데 우리 모두 영어울렁증이있어 순간 당황;;
사진을 찍어달라는거야 뭐야 하고 ㅋㅋㅋㅋㅋㅋ
대충 손짓발짓과 눈치로 알아듣고 함께 사진을 찍엇다 ㅋㅋㅋ 

 함께 사진찍고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제팬? 이래서 코리아 라고 당당히 말했건만,,,

 모르는 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외국인눈엔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으로 보는듯했다 ㅋㅋㅋㅋㅋ


 바로 이아이가 사자조각상 ㅋㅋㅋㅋ


곤명호

인공호수
호수를 파낸흙으로 만수산을 세웠다고 한다.
유람선과 보트등 탈것이있었다.



십칠공교를 건너 선착장으로가서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불향각이 있는 쪽으로 향했다
요금은 8원~10원정도












불향각

 멀리서 보이는 웅장함과 화려함에 저곳을보려 배를 타고 건너갔지만 이게 왠걸 입장이 유료였다ㅋㅋㅋ 바라보기만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우리의 계획은 이화원을 2시간쯤 둘러보고 중국의 라마교 사원이라불리는 용화궁을 보러가려했는데 이화원을 둘러보느라 지간이 지체되어 할 수 없이 용화궁은 볼 수 없었다.

입장시간이 4시이전인가-_-
일찍 닫았다

그래서 용화궁쪽의 딤섬집으로 점심만 먹고 다음 코스로 이동해야했다-_-

용화궁으로 가는길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싶어 지하철을 이용했다!
자유여행의 장점 ㅋㅋ 하고싶은걸 맘대로 해본다는 ㅋㅋㅋㅋㅋ
우선이화원에서 타고왔던 같은버스로 우리의호텔이있는 오도구로 가서 그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용화궁역으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지하철내부



황당했던 지하철의 선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콘이 없고 위에 선풍기가 달려있었다.ㅋㅋㅋㅋ



환승한는 환승역-_-
근데 환승역이 내부에 없고 외부로 나가서 갈아타야했다-_- 황당
환승역이 나중에 생겨서 연결을 못하고 이렇게 해놨다는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중국의 지하철을 보니 매우 황당했다 ㅋㅋㅋㅋㅋㅋ
환승역으로 가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다니 ㅋㅋ




그리고 또한가지;
우리가 가려는 용화궁 역이 공사중이었다-_-
그럼에도 표끊어주는 사람이 아무말도 없이 용화궁역을 끊어주는것아닌가;
용화궁역을 서지 않고 그냥지나쳐서 당황;;;;;
알고보니 공사중;

 그래서 용화궁 다음정거장에서 택시를 타고 다시 반대로 가는 일을 해야했다
-_-공사중인걸 알려주지 않은것도 황당했지만 표끊어주기까지 하다니;;;;;
이해하기 힘들었다.

 ㅋㅋㅋ 역무원을 심하게 욕하며 점심먹으로 향했다 ㅋㅋ

 이화원에서 너무 지체하여 점심시간이 늦어졌다.
다들 배가 고파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비린맛이라하여 도전해 보지 못했다 ㅋㅋㅋㅋ


새우만 들어있던 딤섬 ~


새우 맛살 고기 이렇게 들어있는 듯했다


와우 맛있었던 딤섬
거의 새우가 들어간걸 중심으로 주문했다
 
중국음식의 특성상 많이 느끼해 우린 사이다 2병을 시켜 함께 멋었다.ㅋㅋ
나는 밥생각이 절실히 났다 ㅠㅠ




ㅋㅋㅋㅋㅋㅋ중국 사이다에서 만난 세븐 ㅋㅋㅋㅋ
우리모두 세븐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하다 결국 세븐임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 세븐 인기가 많다는데 ㅋㅋㅋ

후 새우딤섬하나더시키고 후식도 시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100원정도?
역시 중국의 밥값은 너무 싸다~ 완전좋아 ㅋㅋㅋㅋㅋ




수수시장


그후 택시를 타고 수수시장으로 고고
ㅋㅋㅋㅋ 수수시장 중국의 짝퉁시장이라고 한다는데
이곳에서 반지와 목걸이등 지름신 강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물건보는데 정신팔려 사진이 한장도 없다 -_-ㅋㅋㅋㅋㅋ

이곳에서 물건을 살때는 무조건! 깎아야한다고 한다
반지를 샀는데 맨첨엔 120위엔을 불렀다-_- 가격을 듣고 비싸다는 표정을 지으면 주인이
계산기를 내밀어 얼마면 사겠냐고 가격을 치라고 하는데
20을 부르면 실갱이하다 적당한 25~30에 사게된다 ㅋㅋㅋㅋ
암것도 모르고 부르는 가격에 샀다간 완전 바가지-_-

그리고 물건을보고 엄청맘에드는 표정말고 시큰둥하게 보고 있다
가려는 액션을 취하면 바로 20원에 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른다 ㅋㅋㅋㅋㅋ

이곳에서 반지 목걸이 팔찌를 두입하고 ㅋㅋㅋㅋ
다음코스 왕푸징

중국의 번화가라고 불리는 곳으로 향했다.



왕푸징

 
 베이징의 쇼핑가
 우리나라의 명동비슷한곳?ㅋㅋ
 왕들이 모여살아 '왕부'라 불렸다고 한다.


 이곳에는 여러쇼핑센터가 있다 그중 동방신천지라는 쇼핑센터에 들어가보았다.
우리나라 코엑스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현대적인건물과 FAB음반매장이있었다. 우리나라의 유명가수들의 앨범도 눈에뛰었다 ㅋㅋ




 가게 안내해주는 안내판 가게마다 영어로 표기가 되어있어 찾기 쉬웠다 ㅋㅋ
 








내부 가게들의 모습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과일을 갈아 섞어 주는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나는 무화과를 선택!








그후 동방신천지를 나와 왕푸징 거리를 돌아다녔다~
사람이 북적북적 ㅋㅋㅋㅋ
꼬치거리를찾아 헤멨다
머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았다 ㅋㅋㅋㅋ


우리를 보고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할머니라 부르며 호객행위를 했다 처음에 아줌마라 하여 우리모두 발끈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꼬치거리 그리 길지는 않았다.



대부분사람들이 구경하고 사진찍고 있었다.


 번데기 불가사리 옥수수 귀두라미? 전갈 등등-_-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꼬치에 있었다
그리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_-알수없는 불쾌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ㅋㅋㅋㅋ






 왕푸징거리 돌아다니며 오늘 하루 일정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했다~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오늘도 역시 시원한 맥주와 안주거리 과일을 사가지고 들어가 하루를 마무리했다 ㅋㅋㅋㅋ

 맥주구입했던 싸울아비 반찬점 ㅋㅋㅋㅋ



오는길의 리어카에서 복숭와와 과일꼬치를 구입했다 ㅋㅋㅋㅋ
과일꼬치는 사려는게 아니었는데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우리 의도와는 다르게 과일꼬치를 4개나 사버렸다 개당 1위안 ㅋㅋㅋㅋㅋ







오늘의 맥주는 일본 맥주 ㅋㅋ
레몬맥주 물거너왔다 이건가 8원씩이나 했다 ㅋㅋㅋㅋㅋ

맛난다~~






오늘하루를 돌아보며 짠!!









 중국에서 맞이하는 첫아침!




 만리장성 - 용경협

개운하게 일어나서,,, 사실 제일늦게 일어났다
잠많은건 중국와서도 변함없다 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먹었다.
나름 그래도 호텔인데 급식판에다 덜어먹으니 학교 급식 먹는 느낌? ㅋㅋㅋㅋ

대충 나는 그럭저럭 괜찮게 먹었지만
향신료 향때문인 친구들은 많이들 남겼다


 
고구마와 계란 그리고 밀가루튀긴것같은?것과 여러가지 음식들이준비되어있었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만 해봤지 내마음대로 일정을 짜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다.
 부모님은 많이 불안하셨던지 핸드폰 로밍까지 해가라고 하셨다 ㅋㅋ
첫날에는 아침 저녁 꼬박꼬박 전화를 하시더니 몇일 지나고부터는 오히려 전화가 안와 서운할 정도 였다 ㅋㅋㅋㅋ


 흔히들 중국하면 무서운곳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부모님께서 정말 걱정하신것같다
더구나 여자4이서의 자유여행이였기때문!
 하지만 중국에서도 여자4이서는 10시전에는 돌아다녀도 괜찮다고 가이드 타조양이 말했다.
특히나 한국인들이 많은 오도구에서는 ㅋㅋㅋ







 호텔바로앞에있던 초등학교 중국은 아이를 한명만 낳아야해서 그런지 하교길에 부모님들이 아이를 데리러 오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귀하게 자라는 아이들이군 ㅋㅋㅋ



상큼하게 호텔을 나와 오늘의 일정을 살피며 출발!!




택시를 타러 도로로 나가는중~




오늘의 여행코스!

      만리장성 - 용경협




 가이드를 해주는 우리의 유학생 타조양께서는 사실 만리장성을 코스에 넣지 않았다. 나도 막상 만리장성을 가본후에야 타조의 깊은뜻을 알았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중국에 왔는데 만리장성 안가볼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만리장성을 코스에 넣게 되었다.!


 달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 ㅋㅋㅋ 과연 !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는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만리장성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하여 버스타고 만리장성으로 향했다.





약 1~2시간후 만리장성에 도착!



버스에서 내려 만리장성까지 걸어가는길



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보면 만리장성의 모습이 눈에 보일 것이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바로 8이다 내년에 중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또한 2008년도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베이징에는 올림픽에 대한 문구와 공사가 한참이었다. 만리장성에 또한 올림픽 문구가 보였다




만리장성 올라가는길에 상점들이 죽~ 늘어서있었다
그곳에서 야광돌? 같은것을 구입하였다 ㅋㅋㅋ 나름 기념이라고;
근데 왠지 바가지 쓴 것 같은 기분은 버리지 못했다 ㅋㅋㅋㅋ





 맨처음엔 말도안되는 100위안을 부르더니 ㅋㅋㅋㅋㅋ 가려고 하니깐 10위안까지 내렸다 이곳은 항상 이런식-_-












입구에서 800m걸어 올라가면 케이블카가 있다하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고 싶었으나,,, 살인적인 더위와 일행모두가 지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은 중도 포기하고 다음 코스로 향했다.

ㅋㅋㅋㅋ
사실 중국하면 떠오르는것은 바로 만리장성아닌가

그래서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케이블카를 입구와 가까운곳에 설치하면 좋았을껄
너무 힘들엇다 저 수많은 계단과 거리,,,





모두들 지쳐 다음 용경협으로 향했다.


만리장성에서 용경협으로 가는 버스를 잘몰라서
우리는 택시를 타야했다

하지만 두둥! 택시는 이곳에 없다는게 아닌가 큰 길쪽으로 나가야하는데
걸어가기엔 멀었다 그래서 안내원에게 물어봤더니 안내원이 헤이처 흑차라고 불리는 불법택시로 안내해주는게 아닌가-_-

중국 불법택시 위험하다는 말땜에 꺼려했지만 낮이고 여자4이니 뭐가 위험하겠어! 라는 심정으로 가격협상을 하고 택시를 탔다

정말 중국은 바가지 짱이다-_-






불법택시 헤이처에 탑승 두둥!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 길을모른다며 안내해준다는 다른 중국인과 돈을 받는 여자분이 동승하는것이아닌가!

갑자기 불안!
왜 저사람들이타냐는 말에 헤이처아저씨가 자기는 길을 몰라서 안내해주려고 탄다고했지만-_-
순간 우리 너무 당황하여 차 세우라는둥 문열라고 내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때당시 정말 무서웠다 -_-
내릴라면 돈내리고 내리라고 문도 안열어주고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문이 고장이나있었다 ㅋㅋㅋ
근데 우리는 일부로 문 안열어주는거라고 더 난리치고

중국말도 못하는 우리는 영어로 오픈! 오픈! 계속 외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조는 그 아저씨와 협상하고 ㅋㅋㅋㅋㅋ

특별한 경험이었다

ㅋㅋㅋ
우리가 계속 불안해하니
동승했던 사람이 그럼 자기 혼자 운전하겠다고 하여
급협상했다 ㅋㅋㅋ

그래서 둘은 내리고 용경협으로 갔다



 우리가 계속 의심하니깐 면허증? 같은것도 보여줬다 ㅋㅋㅋㅋ 혹시 몰라 사진 찍어두었다
불안해서 이사진 핸드폰으로 찍어서 포토메일 보내놓을까도 생각했었다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계속 운전하면서 아직도 무섭냐고 ㅋㅋㅋㅋㅋㅋ
자기 나쁜사람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의심한건 언제고 도착하고 택시에 내려 아저씨와 기념촬영 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우리보고 나이차이 얼마안난다고 친구라고 했다 친구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딸뻘이구먼 ㅋㅋㅋ



헤이처아저씨와 한컷 ㅋㅋㅋㅋ

용경협 입구까지는 안가서 우리는 내려 다시 걸어가야했다

 걸어가는길에 5원에 입구까지 데려가 준다는 헤이처를 다시 탔다 ㅋㅋㅋㅋ
이젠 불법택시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ㅋㅋㅋ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모습~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느낄 수 있었다
용경협에 도착하면 용경협이라고 붉은 글씨로 써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 ㅋㅋ







우린 이곳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점심으로 싸온 햄버거를 먹었다.
만리장성과 용경협코스를 다녀오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점심은 햄버거로 먹기로 하고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싸왔었다.




중국 맥도날드 패스트푸드의 실패확률은 0%라했던가 뭐 맛있엇다 ㅋㅋㅋㅋ




 
용모양의 에스컬레이터가 보였다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



용경협에 오면 다른 케이블카나 청룡열차는 안타더라고 유람선만은 꼭 타보길!
유람선값은 비싼편이었지만 용경협 경치를 한번에 볼 수 있었고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날씨가 너무더워 우리는 편히 앉아 쉬고 싶었다




유람선 타고 바라본 용경협 모습들~



이건 약간의 이벤트 같은 ㅋㅋㅋ 아주 높은 곳에서 저렇게 묘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무서워 보였다 ㄷㄷㄷ


케이블카의 모습~






배에서도 한컷!




 배를 타고 반대편쪽으로 가서 내려 쭉 둘러보다 다시 다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돌아오게 되어있다 ㅋㅋㅋㅋ

 만리장성가는데 2시간 용경협가는데 1시간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데 2시간 버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버스만 타면 바로 잠들어 버렸다 ㅋㅋㅋㅋ
 그래도 여행일정중 제일 힘든코스를 첫날 헤치워 버려 뿌듯! ㅋㅋㅋㅋ



 돌아오는 버스에서 보행금지라는 한글이 적혀있는 바지를 입은 중국인무리가 ㅋㅋㅋ
한국에 관심많다면서 풀하우스를 봤다고 한국드라마 좋아한다면서 곰세마리를 불렀다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려 택시도 잡아주고 친절을 배풀어줬다 ㅋㅋㅋㅋ
 87년생 21살이라 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렇게안보인다는거,,
가이드 타조양과 번호도 교환해서 문자도 보낸다고 했다 ㅋㅋㅋㅋ

 중국의 젊은층 아이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와 가수들 영향때문인지 한국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특히 중국돌아다니며 보행금지 박정자의여든 가을옷 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업는 한글옷을 많이 보았다 ㅋㅋㅋㅋ

 외국 특히나 영어권 여행갈때 옷 조심해야 겠다 ㅋㅋㅋㅋ
그들도 영어써있는 옷을보면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






다시 버스를 타고 이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 먹을시간!!!




오늘의 저녁 메뉴는 샤브샤브!


우선 메뉴를 고르고~
매운육수와 안매운육수 그리고 소스 넣어먹을거리들을 주문한다
물론 다 자잘한 소스부터 다 돈이었다-_-




그래도 맥주와 후식 아이스크림은 무료! ㅋㅋㅋㅋ








중국식 샤브샤브






 당명사리 양고기 돼지고기 배추 버섯 등등 여러가지 시켜 먹었다
양고기는 비릿한,,냄새가 -_-ㅋㅋㅋㅋ
 중국은 밥값이 저렴해서 그런지 아무걱정없이 여러가지를 막 시켜 먹었지만 그래도 100위안 정도 ? 우리나라돈으로 치면 13000~15000원돈으로 4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다.

 중국에서 밥값이 싼건 정말 맘에든다 ㅋㅋㅋㅋ







 힘든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시원한 맥주와 함께 여행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베이징 여행기 5박6일





두둥!!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청공항 - 북경 행 비행기 탑승!
이번여행에서는 중국에서 유학생활을하고있는 친구외 3명이 함께하였지만
티켓팅을 늦게하는바람에 홀로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가야했다 ㅠ

비행기를 혼자타는것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공항내부가 정리가 잘되있어 쉽게 티켓팅을 할 수 있었다!





저가항공이라 두려웠지만,
비행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것만 제외한다면 그래도 괜찮았다.

무려 비행시간 40분이 늦어졌다는 -_-





기내식

기내식에 대한 안좋은 말을 들어서 걱정하였지만
왠걸ㅋ 나름 괜찮았다!
난 워낙 아무거나 잘먹으니깐 ㅋㅋ

대략 한시간 반정도비행을하고 베이징 공항에 도착!
마중나온 친구와 다른비행기를 타고온 일행과 함께 호텔로 향해 갔다.






공항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해 가는중




 
 우리가 머문 곳은 오도구 중국의 코리아 타운이라불리는곳에있는 호텔 ㅋㅋㅋ
나름 별3개짜리 호텔이라고 하지만 이건 뭐 민박수준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위안삼는건 저렴한가격? ㅋㅋㅋ





첫날이니 간단히 짐정리를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 라면을먹고

내일여행을 위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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