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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의 마지막날 :) | | | 필리핀에서의 마지막날. 아쉬움을 남긴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야만했다. 여행은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3박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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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에 돌아와서도 스케쥴때문에 이 멋진 호텔의 수영장을 누벼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엔 우리는 잠을 줄이고 아침수영을 하고로 결심했다. (다시는 이런곳에 언제와보겠냐며 울부짖은 6人) 왠만한 리조트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수영장에 연신 감탄사를 외쳤던우리.
어젯밤 10시이후로는 수영이 금지되는 호텔규칙때문에 수영장에 발만담구고 사진찍으며 분위기에 취했던 우리들. 낮과 밤의 수영장은 너무나 달랐다. 밤은 낭만이있는 수영장이라면 낮엔 당장이라도 물속으로 들어가야할 것만같은 푸르른 모습. 사실 잠이 많은 나지만 호텔의 멋진 수영장은 나의 잠을 한번에 무찔러 주었다. |

당장 와인이라도 마시면서 분위기를 잡아야할 것만 같은 모습. 마닐라의 마지막밤이 아쉬웠던 우리들은 이밤을 그냥보내서는 안된다며 결심했지만 달랑 이 호텔에서 할 수 있는 것뿐이란 수영장에 발담구기, 카지노도 문을 닫아버려 로비에있는 슬롯머신 당기는정도 아쉬움에 몸부림치던우리들은 결국 잠이 들어버렸지만 다행히 숙면을 한덕분에 아침수영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ㅋㅋ
우연한 기회로 떠난 이번여행에서 낯선사람들을 심하게 경계하는 나에게 있어 긴장감 100%로였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행을 함께하면서 우린 너무도 친해져 버린것이다. 필리핀에서의 적응력또한 100%되어버렸다.
 아쉽게도 마닐라의 마지막밤의 계획따윈 없었다. 서로들 우리가 이렇게까지 친해질줄은 몰랐던 것이었기에.ㅋㅋㅋㅋ 모 포털사이트에서 마닐라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검색단어가 나오는 마닐라의 밤문화 마닐라의 밤문화를 즐겨보고싶었던 우리들이지만 외국인으로서 낯선곳은 너무너 무서웠다.
차마 여자 6명이서 택시를 타고 마닐라 시내까지 나갈 용기는 없었기에 우린 숙면을 하고 아침수영을 하는 강인한 체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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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이라도 물에 뛰어들어가야만 할것같은 푸르른 수영장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심이 얕은 곳부터 수심 3미터나되는 깊이까지 다양했다.
수영을 마친후 조식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아 버린 우리들 긴박하게 샤워를 마치고 식당으로 내려갔다. 조식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화려한 음식들의 향연이었다. 마치 디너라고 해도 믿을 만큼!! 조식시간은 10시반까지라 우리들은 재빨리 조식을 먹어야 했다. 시간이 부족한터라 수영복을 입고 타올을 걸친체 식당안으로 향하는 순간 드레스 코드가 있다며 거부당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도 타지 못하게 하였다. 상처받았다.ㅋㅋㅋㅋㅋㅋ | | | | | | |  | | |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때 필리핀에서의 짧은 시간동안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인천행 비행기를 타야한다. 아름다운 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얻게된 값진 여행. 의미없는 인간관계에 지쳐있던 나에게 참으로 값진 기억이었다.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찾고 싶은 필리핀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때 묻지 않은 사람들의 순수함과 아름다운 대 자연이 살아있는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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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수빅요트클럽에서 시원한 망고쥬스를 그리고 마닐라베이에서 황홀한 석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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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늦잠을 자 버린 탓에 조식은 간단한 과일로 패쓰하고 말았다. 며칠 아침일찍 일어났다고 피곤이 어깨에 뭉친 것 같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늦잠을 자야해! 라며 밥과 잠중 나는 잠을 택해 버렸다. 엄청난 올빼미족인 나에게 여행을 하면서 생활 패턴을 일시적이나마 바꾼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10시만 넘어도 거리에 사람하나 없는 나라가 많으니 말이다.
필리핀 역시 예외는 아닌 듯 싶었다. 수빅에서는 총기소지가 금지되는 지역이라 맘 놓고 12시 넘어 호텔 밖에도 산책해보고 했지만 마닐라에서는 달라진다. 현지인이라면 모를까 관광객 입장으로 낯선곳은 언제나 위험 천만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 | |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수빅요트클럽에서 시원한 망고쥬스를 그리고 마닐라베이에서 황홀한 석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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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젠다호텔에 위치한 수빅 요트클럽, 철저한 정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당히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했던 이곳. 회원제로 운영되어지고 있어서 그런가 회원에게는 상당한 특혜가 많지만 일반고객에게는 비싸다고 느낄 정도의 상당한 가격이었다. 그밖에 스노쿨링, 수영 썬텐등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요트클럽 맞은편엔 인사드수빅 고카트 경기장이 있었다. 시간이 충분히 여유로왔다면 이곳에서 카트경기를 즐길 수도 있었겠지만 우린 바삐 마닐라로 돌아가 일행들을 만나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체 떠나야만 했다. | | | 
| | | 햇빛이 너무 강렬해 디카LCD가 보이지 않아 당시에는 몰랐던 사진. 후에야 바다에 비친 구름이 아름답다는걸 알았다. 상상이상의 필리핀을 코닥으로 담아라! 란 이번 여행 슬로건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정말 상상이상의 필리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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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필리핀에서 놓쳐서는 안될 한가지! [ 망고쥬스 ] |
| | | 요트클럽에서 맛본 망고쥬스 전날, 약간의 음주로(약간의 와인정도?) 무언가 시원한 음료가 간절했던 나이기에 망고쥬스는 사막의 오아시스요, 긴여정의 빛이었다ㅋㅋ 시럽이 잔뜩 들어간 한국의 생과일주스와는 달리 망고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시원한 살얼음이 가슴속 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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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수빅에서 마닐라 이동중, 마닐라에 도착했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주던 교통체중 마치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 마냥 유난히도 심했다. | |
| 마닐라, 소피텔호텔 도착 [ pm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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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 소피텔 고급스러운 수영장이 있는이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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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게될 호텔이기에 특히나 신경을 써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근히 기대했떤 터라 두근두근 긴장된 맘을 가지고 소피텔 호텔에 도착했다! 별5개 호텔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로비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앞서말했듯 민박을 전전하며 여행을 했던 나에게 호텔은 정말 감사하다+_+호텔에서 간단히 짐을 풀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자세한 호텔정보는 아래 리뷰보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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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Pancake Houce pm 1;20 [ 즐거운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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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수창밖으로 멋진 뷰가 보이는 Pancake Hou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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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표 체인레스토랑 팬케익하우스 음식점밖으로 뷰가 너무 좋았던 곳. 나름 체인점을 둔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종업원도 나름 친절했다. 특히나 밖의 경치가 너무 좋았다. 음식들도 무난하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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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필리핀 최대 쇼핑몰에서의 샤핑타임 ” |
|  | | | 필리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3위 안에 든다는 몰 오브 아시아.
600여개의 상점이 들어서 있으며 식당만도 150개에 이른다. 건물의 층수로 볼 때는2개의 층밖에 안되지만 면적이 매우 넓다. 몰오브 아시아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이스링크와 푸드코트를 비롯하여 주요 개별 매장이 다 모여 있는 메인몰, 뮤직홀과 SM 시네마와 많은 식당가가 모여 있는 엔터테인먼트몰, SM department store가 있는 South wing, SM hypermarket이 있는 North wing까지 총 4곳으로 나눌 수 있다.
점심 끼니를 해결하고 몰 오브 아시아에서의 쇼핑. 필리핀의 싼 물가 때문에 백화점도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나라 백화점과 별반 차이 없는 물가에 놀랐다. | | |  | | | 몰 오브 아시아 내부에 있던 아이스링크장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내외에 위치하고 있다. 쿠폰 택시 요금은 440페소정도 한다. 전철이용시 MRT3 Taft Ave. 혹은 LRT1 EDSA역 하차. 'Mall of Asia'가 적힌 지프니를 타고 10분뒤 하차. 요금은 7페소. 택시는 50페소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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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마닐라베이에서 황홀한 석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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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름다운 마닐라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곳. 헤밍웨이도 감탄할 만한 마닐라의 석양이라 했던가.하지만 너무 이른시간에 가서 석양은 볼 수 없었다. 서울의 한강이 있다면 마닐라에는 마닐라 베이가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맥주한잔을 해보는것도 참 낭만적일 것이다. |
| 공항에서 쿠폰 택시를 타면 밀리지 않는 한 30~40분 내에 도착한다. 쿠폰 택시 요금은 530페소.일반 택시를 타면 약 150페소 전후의 요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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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수잠깐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 ” |
|  | | | 마닐라 관광의 핵심지역에 위치한 58만㎡리잘 공원.
초승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루네타 공원(Luneta Park)으로 불리다가 필리핀의 독립 영웅 호세 리잘을 기리기 위해 리잘 공원(Rizal Park)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구 선생님과 같은 위인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공원 안에는 리잘을 기념하는 장소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리잘기념탑, 그의 처형당하던 순간을 재연한 동상들, 그가 조국에 바친 마지막 시 <나의 마지막 고별>이 새겨진 석판 등이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으면 좋을듯하다. 필리핀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곳이기도하다.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을까 싶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휴식을 즐기도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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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이용시 공항으로부터 30분 정도 소요되며 리잘공원이라면 알아서 찾아간다. -쿠폰택시로 530페소. -일반 택시 150~200페소. 전철 이용시에는 UN Ave.역을 이용, 하차 후 DOT 방향으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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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고급스런 해산물들을 단돈 만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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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식사 해산물파티♬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새우 새우,게,오징어,등등의 넘치는 해산물을 단돈 만원정도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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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아름다운 그곳에서 잊지 못할 3박 4일. 수빅요트클럽에서 시원한 망고쥬스를 그리고 마닐라베이에서 황홀한 석양을 ” |
|   | 마닐라 라이프맵 위치정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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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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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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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클락 - 수빅으로 이동 :) + 전편에 이어서 part2-2 pm 1:50 |
| | “ | LOVE Phillippines 필리핀, . 자연이 살이있는 '동양의 캘리포니아' 수빅에서. ” |
| 필리핀에 오기전 이곳 날씨정보를 보고왔던 터라 선그라스,모자,선크림 필수아이템으로 챙겨왔다. 가방에 꼭 넣어 가지고 다니며 향시대기중이었던 아이템이지만 이동시간 대부분 시원한 차안에서 보내고 적절히 비도 내려주시니 선글라스는 한번도 꺼내지 못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을 위해 선크림 모자는 필수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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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쯔음 지낫을까 비싼 통행료를 지불한 덕분에 우린 빠른시간내에 수빅에 도착하였다. 도로에 차한 대 보이지 않았다. 최고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필리핀 최고의 리조트로 급부상 중인 수빅. '동양의 캘리포니아' 라고도 불리는 수빅만은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알려져 일부 여행사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 | |  | | |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있는 곳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곳곳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전날 비행으로 인해 피곤함과 온천욕을 마친후라 나른했지만 한숨 고르지 않고 두눈 번쩍 뜨며 카메라 셔터를 바삐 눌렀다.
마치 한폭의 그림같던 구름. 비를 몰아오는 구름인지 모른체 난 좋아하고 있었다.
| | |  | | | pm 4:00 수빅 시내로 들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산안토니오 비치로 수빅의 바다를 보러 출발했다. 필리핀의 마을에 내려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바쁜 관계로 미처 둘러보지 못했다. 수빅의 마을은 마치 우리나라의 옛 모습을 보는듯 했다. 맨발로 뛰어노는 아이들. 웃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
작년 중국을 여행하면서 나름 문화차이를 느꼈던 부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심에서 웃옷을 입지 않고 돌아다니면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이기 마련이건만. 중국의 수도 나름 대도시라 하는 북경세어 웃옷을 입고다니지 않는 남자들이 많았다. | | | 
| | | pm 5:00 약한시간쯔음 지났을까. 지리를 모르는 기사아저씨 덕분에 물어물어 겨우 찾아간 산안토니오비치. 이곳사람들은 길을 물어보면 제갈길이 바빠도 성심성의것 답해준다. 다만, 목적지까지 얼마정도 걸리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15분 = 30분, 30분=1시간 여유로운 사람들이 라 그런가 항상 이런식이었다. 길을 물어보고 15분이라하면 우린 자연히 30분걸리겠군 이라며 체념해야만 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릴 듯이 구름이 몰려오고 있었기에 바다에 들어가지는 않고 해변을 밟기만 했다. 아열대성기후와 태풍발생지역이라 여행내내 걱정했지만 다행히 관광하다 이동하려 차를타면 쏟아지는 비에 럭키를 외쳤다! | | |   | | 라이프맵 위치정보 | | | 
| | | | 까만구름이 몰려와 더욱더 생동감이 넘쳤던 해변가에서 | | |
| | | | 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실제 파도 높이가 우리나라 바다보다 높았다. 괜히 바닷물에 발담궈보고 싶어 파도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놀래 도망나와 버리고 말았다. 왠지 파도가 날 쓸어갈 겉같았다. | | | | 산안토니오 비치에서 놓쳐서는 안될 한가지! [ 개성만점 점프샷!] |
| | |  | | | | 여행을 하며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 했던가.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예전만큼 앨범을 만드는 일이 적어졌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담는 일은 정말 기쁜일이다. 멋진 배경에서 개성만점 점프샷을! 셔터맞추고 일행이있다면 일행에게 일행이없다면 삼각대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한번 찍어보자 바다의 파도 그리고 솜사탕같은 구름과 잘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 | | 때론 이런 설정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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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야후,코닥,필리핀공동 주최'코닥 필리핀 사진원정대'는 4팀으로 나뉘어 필리핀의 오지를 탐험했다. 코닥출사단 12명과 야후거기걸스4명 그리고 인솔자4명으로 이루어져 남녀2명씩 4팀으로 구성되어 필리핀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오지(바나우에,수빅,팔라완,비콜)로의 여행을 떠났다. | | | | | 마닐라 - 클락(푸닝온천) - 수빅 (산안토니오비치) - 수빅인터네셔널 호텔 | | | 필리핀의 오지라고 하기엔 너무나 발달한 클락과 수빅, 다른팀의 여행지와는 달리 마닐라에서도 가까운 클락(1시간30), 수빅(3시간정도) 여행이었기에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출발할 수 있었다. |
| | | 6/27 am 8:00 호텔조식 |
| 나의 체력의 원천은 밥심이라고 했던가! 오늘하루의 빠듯한 일정을 위해 달콤한 잠을 포기하고 이른아침(다른 팀에게는 미안하지만)에 일어나 호텔 로비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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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이 촉박했기에 씨리얼과 몇조각의 빵, 베이컨으로 아침끼니를 해결해야만 했다. |
| | | 환락과 유흥의도시라고도 불리는 클락 앙헬레스(Angeles)시 외곽에 있는 과거 미국 공군기지며,수빅은 올롱가포(Olongapo) 시 외곽에 있는 과거 미국 해군기져이다.두 곳 모두 지금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정해져 있는 지역으로 필리핀의 상공업 중심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 한다.
과거 미군기지지역이라 최고급 레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를 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골프와는 거리가 먼 나이기에 관심을 두지 않고 흘려 들었지만 골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푸닝온천과 골프 패키지로 여행오는 것도 괜찮을 듯 싶었다. | | | 클락으로의 이동 :) [ am 8;50 ] | | |  | | | 이동중, 필리핀에서의 고속도로를 타고 클락으로 이동중 필리핀의 고속도로는 깨끗하게 정돈되어진 느낌이었다. 또한, 비싼 통행료 때문인지 차가 많지 않아 이동하는데 정체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 고속도로. |
| | |  | | 이동하는 도중 타는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잠시 들렸다.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가격. 또한, 진한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던 아메리카노. 이동중 무료함을 커피의 향긋한 향으로 달래고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스타벅스
클락에 도착하여 푸닝온천으로 이동하는 중 지나쳤던 미군부대. 고급스런 주택, 깔끔한 도로, 고급승용차등 마닐라 시내와는 달리 잘 정돈된 도로와 건물에서 미군기지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
| | | [ am 10:00 ] 자연과의 교감 :) 피나투보 화산에 도착하다. | | |   | | 라이프맵에서의 위치정보 | | | 
| | 고속도로를, 굽이굽이 정리되지 않은 비포장도로를 지나 도착한 피나투포 푸닝온천. 한국인에 의해 개발되어 필리핀의 새로운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이곳. 식사를 포함한 트래킹 패키지가 45달러 정도로 다소 저렴한 가격에 엑티비티 + 휴양을 즐길 수 있었던 리조트.
91년 피나투보 화산폭발로 인해 생겨난 곳으로 천연 온천욕과 화산재찜질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주변 현지 마을을 둘러보며 원주민을 볼 수도 있었던 필리핀에서의 하루이다. 다소 일정을 처음 접했을 때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보라카이의 비치를 상상했던 나에게는 매력적이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굳이 더욱 동남아까지 와서 온천욕을 한다는 것은 차마 상상하기도 싫었다.
아무리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말을 심히 공감못하는 아직은 젊은 20대이기 때문에 :) 하지만, 이열치열을 공감하고야 말았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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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닝온천에서 놓쳐서는 안될 한가지! [ 스릴만점 지프니체험] | | | 리조트에 도착하면 베이스 캠프에서 지프니를 타고 굽이굽이 계곡을 지나 피나투보온천으로 이동한다. 엑티비티한 스릴감을 원하는 젊은피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지프니! 사진보다는 영상으로 봐야 진정한 지프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손에 땀을쥐게하는 액션영화 보다 더욱더 긴장감 넘치는 지프니체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절경들이 마치 영화스크린처럼 펼쳐진다. 또한, 멋진 절경과 계곡을 바람같이 지르며 달리는지프니에서 시원한 바람,그리고 물살을 맞으며 원없이 소리를 질렀다. 백번 말해도 뭐하리 느낌이 안온다면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보세요. | | |
| | | | | + 스릴 넘치는 지프니 계곡행 왠만한 놀이기구 저리가라할 정도의 긴장감! | | | 
| | | 관광객을 보며 인사를 해주시던 현지분, 아직은 도시와는 거리가 먼곳이기에 이곳으로 빨랫감을 가져와 직접 손빨래를 하시는 것 같았다. 해맑게 뛰어노는 때 묻지 않은 순박한 아이들 그리고 치아가 훤히 보이도록 미소를 짓는 사람들도 모두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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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출사단의 본분을 잊은체 관광을 하던 우리들은 좋은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급히 지프니에 내려 이곳저곳을 촬영하였다. 마치 양쪽 산을 반으로 갈라 놓은 듯한 절벽사이로 온천물이 흐르고 그곳을 지프니가 힘차게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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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재라 하여 발로 꾸욱 눌러보니 사르르 무너지는 것이 화산재가 맞구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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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도착한 푸닝온천에서, 계단을 쭈욱 따라 올라가면 층층 온도별로 온천이 있다.온천에 도착하면 탈의실에서 준비되어진 옷으로 갈아입게 된다. 아직 관광지가 많이 알려지지 않고, 우리가 여행한 기간이 시즌이 아니어서 인지 우리외에 온천을 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필리핀에서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만 개발이 허용되기 때문에 최고 자연상태 화산지대를 감상할수 있다. 인공적인 느낌이 배제된 친환경에 가까웠던곳. 그래서 더욱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
| | | | | | 많이 뜨겁지는 않았다. 적당한 온도 날씨가 날씨인 만큼 많이 뜨겁지는 않았지만 금새 열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온천도온천이지만 일본의 하노끼탕이 인기를 얻는 이유, 바로 아름다운 일본의 설경을 한눈에 보면서 온천욕을 할 수 있다는 것이아닌가 경치하면 푸닝온천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
| | | | 푸닝온천에서 놓쳐서는 안될 한가지! [ 아름다운 경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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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푸닝온천에서 놓쳐서는 안될 한가지! [ 천연 온천 계란 ] | | | 한국인에 의해 개발된 관광리조트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찜질방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계란이 이곳에서도 판매되어지고 있었다! 뜨거운 불가마에서 구워지는 계란이아닌 뜨거운 온천에서 구워지는 천연온천계란인셈이다. 작명은 내맘대로 :) 계란뿐만아니라 컵라면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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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나쳐왔던 계곡을 사진속에 담아보았다. 코스로 온천욕+화산재찜질+머드팩+마사지가 있다고 하니 시간이 여유롭다면 모두 체험해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화산재찜질과 머드팩은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다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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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리조트 가든으로 돌아와 식사를 하였다. 저기 저 노란동그란물체가 바로 필리핀 빵이라 한다.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한국에서 맛보던 음식들과 별반 다를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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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계신 원주민분께 사진 요처을 하였다. 말한마디 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만 있었는데 많은 촬영요청을 받아서 인지 영업용 미소를 지으시며 흔쾌히 촬영에 응하셨다. 모니터상으로도 느껴지는 어마머아한 포스. 마치 어머니들 효도관광 온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푸닝온천, 비록 나이는 20대지만 신체나이는 40대에 도달하는 저질체력 때문에 만족도 100%를 외치며 다음 목적지 수빅으로 떠났다. (푸닝온천 리뷰는 아래 자세한 리뷰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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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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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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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여행은 항상 설레인다, 특히 새로운 사람들과의 여행이라 더욱더 긴장과 설레임이 2배였던 이번 여행. 인천공항 G카운터앞 하나둘 저마다 커다란 캐리어를 하나씩 끌고 나타났다. 아름다운 그곳 필리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올 커다란 부픈 꿈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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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필리핀 항공은 인천공항의 새로생긴 신공항으로 탑승구가 있었기에 게이트를 잘못봤던 우리들은 부랴부랴 뛰어가야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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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딩을 앞두고, 우릴 마닐라 까지 안전하게 데려가줄 필리핀 항공. 아시아 최초의 항공사이며 무사고를 자랑한다는 필리핀 항공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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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륙 준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비행시간 약 3시간 지루한 비행시간을 위해 충분한 충전을 해왔던 mp3를 손에 꼭 쥐고 좌석벨트를 단단히 메고 앉았다. 사실 비행기가 이륙하는 느낌은 아직도 싫다. 일단 비행기가 공중에 뜨면 생명선을 놓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처럼 좌석벨트를 손에 땀이 날정도로 강하게 잡는다. (겁쟁이라 하면 울지 모른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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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비프 or 퓌시 나는 고기 마니아니깐 비프 선택, 동남아 지역항공사라 그런지 자국의 쌀로 지은 기내식 절대 젓가락으로는 잡히지 않을 듯한 쌀. 하지만, 음식이라면 가리지 않는 나이기에 기내식은 싹싹 비웠다. 사실, 면세점에서의 분노의 쇼핑으로 인해 저녁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 먹었던 거라 주장한다! |
| | |  | | | | + 6월 27일 am 00 ;20 마닐라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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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엉덩이가 아파 인내심에 한계가 올때쯔음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을 나서는 순간 아, 내가 동남아에 왔다는걸 실감나게 해준 필리핀의 습한 날씨. 자칫 옆 사람과 조금 부딫히기만 해도 짜증유발할 것 같기에 우리는 재빨리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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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닐라 공항에서 15-20분정도 지나 도착한Traders Hotel Manila 첫날 잠만 자고 목적지로 이동할 계획이라 조금 안좋은 호텔이라는 말에 내심 긴장했지만 나름 이정도면 만족! 여행을 다니며 조금이나마 돈을 아껴보겠다고 민박과 유스호스텔을 전전해봤기에 호텔에서의 숙박은 나에게 있어 감사할 따름이었다. (호텔은 부의 상징이라며 노래를 부른 나이기에 ) |
| | | 내일 있을 일정을 위해 설레는 맘은 잠시 접어두고 팀별 미팅을 가진후 일찍 잠에 들었다. (Traders hotel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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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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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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