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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지하철 타고 만나는 도심속 푸른 숲속 폭포와의 교감 :)

2008.05.22 22:29 | 베스트코스 | 센스티브걸김보연

http://kr.blog.yahoo.com/abc08100608/141 주소복사

빈티지 여행가이드 센스티브걸스에요. 지하철노선도만 가지고 떠나보는 여행 이라는 테마로 시작했던 칼럼이 어느덧 3번째 칼럼에 접어들고있어요. 고유가 시대에 맞춰 지하철로 떠나볼 수 있는 여행은 어떨까? 라고 의문을 가지며 시작했던 칼럼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다가가네요. 살아가면서 사소한것의 소중함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요번 칼럼을 쓰면서 지하철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오늘 소중한 지하철과 떠나는 소중한 여행 함께 떠나보아요.

 
 [지하철7호선여행] 용마산역 뚝섬유원지역에서 도심속 폭포와 숲을 통해 자연과 교감해 볼꺼에요 :)
 

 
  도심속의 작은 숲속에서 시원한 폭포의 경치에 매혹되보는건 어떨까요? 7호선 용마산역에 위치한 용마폭포공원이에요. 사실 도심속 숲을 찾아보고 싶었어요. 아름다운 숲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며 머리도 식힐겸 피크닉을 떠나보고 싶었기에 여기저기 찾아본결과 많은 공원들이 있더라구요. 그중 좋은 경치와 장관 그리고 도심속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 공원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폭포는 도심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가 없잖아요.

  사실 서울의 공원이라하면 서울숲, 선유도공원, 하늘공원등 많이 알려진 공원들이 많아요. 그반면 용마폭포공원은 아직 생소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저 또한 잘 몰랐으니까요.7호선 용마산역에서 내려 15분정도 걸으면 용마폭포공원이 보여요 역에서 참 가까워요.

 
우선 용마폭포공원에 들어서면 참 아이러니한 광경을 보곤해요 폭포공원 양옆으로 들어선 아파트 단지가 마치 도심속의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에요 어찌보면 쌩뚱맞아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사는곳과 가깝다는 것 이야말로 최고의 공원이 아닐까요? 외곽 한적한 곳의 공원도 운치있지만 가보고 싶을 때 쉽게 찾아갈 수 있는곳 이곳 용마폭포공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도심속의 자연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놓은 공원의 의미와도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용마폭포를 처음 보는순간 헉,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사실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찾아가보면 실망하는곳이 많잖아요. 용마폭포공원은 오히려 실제로 보면 '헉'소리가 나올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멋진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지금은 다목적관광공사를 위해 6월30일까지 인공폭포의 작동을 중단하고 있어서 인공폭포는 보지 못했어요 ㅠ 하지만 절벽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되고 주변 숲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선선한 바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도심속 살림욕과도 같아요.

  공원 주변 간이매점과 휴식공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까지 여러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어요.

  용마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중이에요 다소 경사가 있어 조금만 걸어도 지치더라구요 >_< 운동부족이라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곳곳에 푸릎 숲과 같이 나무와 곧은 절벽 그리고 파란하늘이 어우러져 멋진 조경을 연출하고 있었어요.

 산책로도 잘 만들어놓아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주변에는 축구장등등 여러 가지 운동시설도 갖춰져있었어요.

 

 

 용마폭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대에 올라오면 높은지대라 그런지 바람도 알맞게 선선하게 불어주더라구요. 아름다운 경치 알맞은 날씨. 안타깝게도 인공폭포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도심속의 어마어마한 절벽의 놀라움과 아름다운 숲의 경치를 느껴 볼 수 있었던 곳이에요 공사가 끝나면 더욱 발전된 용마폭포공원의 모습을 기다리며 또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이고 용마폭포 좌측에는 21.4m의 청룡폭포가, 우측에는 21m의 백마폭포가 자리하며, 그 밑에 연못은 700평이나 된다고 해요. 참 규모가 대단하죠? 용마폭포는 높이 51m로 동양에서 가장높은 인공폭포라고 해요

바위절벽은 암반 채석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요.

 폭포는 인공 폭포이지만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용마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7호선

(버    스) 지선버스 2012, 2219, 2311번 이용, 용마폭포공원 하차

(지 하 철) 7호선 용마산역에서 150m

(자가운전) 망우로에서 용마산길로 우회전 3km

7호선 용마산역에서 내려 15분정도 걸으면 용마폭포공원이 보여요 역에서 참 가까워요.

용마폭포공원은 용마산 중턱 347m에 위치해 있으며, 5만여평의 채석장 부지에 지난 1991년 조성되었다. 본래 채석장이던 곳으로 1993년 5월 용마돌산공원으로 문을 열었다가, 1997년 5월 10일 용마폭포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주요 시설물로는 3개의 인공폭포와 연못을 비롯하여 4개의 수영장과 축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게이트볼장 등이 있으며, 원두막과 식탁 의자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그밖에 수석정원과 하늘공원?전망대?야외음악당도 들어서 있다.

관람시간 : 제한없음 (폭포물 가동시간 : 11:00~13:00, 15:00~17:00)

편의시설 : 팔각정, 어린이놀이시설, 화장실, 매점 등

주변명소 : 봉화산, 봉수대, 망우리공원, 용마산, 중랑천 둔치

 

 도심속에서 만나는 대자연. 폭포

 

 

 서울시민들의 휴식공간 한강.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 도시안에 강이 흐른다는건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언제부턴가 자주 찾던 한강. 강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상념 모두 털어 버리곤 해요. 사실 바다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바쁜요즘 한강으로 대신하곤해요. 넓고넓은 바다도 좋지만 한강의 매력은 바로 한강을 연결하는 다리들의 멋진 야경인 것 같아요. 얼마 전만해도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쉽게 와볼 수 있었던 곳이었지만 나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지금은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찾아 간곳이었어요. 그래서 더 그리웠던 뚝섬유원지

 

  항상 수업이 마치면 삼삼오오 모여서 과친구들과 이곳에 자주 놀러왔던기억이나요. 강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기도 하고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먹기도 하고 많은 추억이 깃들어져 있는 장소에요. 다소 매점이 비싸긴 하지만요ㅎ 이곳에서 먹는 컵라면은 어찌나 맛이있던지ㅠ
 

  한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있어요. 한강의 멋진 야경을 보면서 운동하는 많은 분들이 눈에 뛰었어요. 다소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  강바람에 다소 쌀쌀했던 이날 손을 호호 불어가며 디카 셔터를 바삐 누르는 제옆으로 지나가는 연인들 부러웠어요///// 사실 질투심이 불끈! 남친과 함께라면 옷을얇게 입고오는 센스를 혼자 혹은 동성간이라면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오세요ㅎㅎ

 
강에 비친 청담대교의 멋이 더욱더 한강의 운치를 더해주고 오랜만에 찾은 뚝섬유원지는 다시금 보고 싶게 만드네요.
 
 

(지 하 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진교와 중랑천교 사이의 강변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광진구와 성동구에 인접해 있습니다.이곳은 한강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하며, 공원 내 지하철 역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방문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상레스토랑과 노천 샤워시설 등을 갖춘 수영장, 벽을 타고 흐르는 벽천분수와 인공암벽 등 각종 레저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야생동물이 뛰노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서울숲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상에서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타고 만난 웅장한 절벽과 폭포 그리고 황홀한 야경까지. 소중한 지하철과 떠나는 소중한 여행 어떠셨나요? 센스티브걸스의 추천거기 지하철 여행 한번 떠나보시는게 어떠세요?

이상 센스티브 걸스 김보연 이었습니다. 센스티브의 다른 칼럼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혜안 2009.04.28  16:01

서울 도심에서 지하철 타고 다녀올 만한 곳.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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