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휴가어긋나 어제부터 와이프만 휴가였습니다.
그간 밤늦게까지 야근하다 휴가를 받으니 참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제가 협조를 잘안해주니 삐지기도 하곤 하군요
지난 일요일 청소하고 늦은 아침겸 점심먹고 영화보고 장보고 집에 오니 10시, 피곤했지만 휴가라 좋아라하는 와이프 얼굴봐서 하자는대로 했죠
근데 어제 퇴근해서 집에가니 8시쯤 됐나, 하루종일 라면하나 먹었다해서 햄버거 사들고 가서 같이 먹고 나대로 하고 싶은 게임도 하고 책도 읽고 싶었는데 같이 티비보자며 하루종일 심심했다며 보채는 아내를 거절하지 못하고 12시까지 같이 티비봤네요
오늘 출근하니 티비를 많이 봐서 그런지 머리도 눈도 아프고 여하튼 컨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