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오로지 주는 것만을 안다./오쇼,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中 사랑은 오로지 주는 것만을 안다. 주는 대신에 무엇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신비가 있다.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은 수천 배가 되어 되돌아온다. 어떤 것을 소유하는 순간, 그대는 그것을 죽여 버린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사랑을 죽인다. 모두가 자신의 손을 한 번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들의 손은 그들 자신의 사랑의 피로 얼룩져 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대는 사랑하는 이에게 더 많은 자유를 줄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소유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대의 영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소유를 허락하는 순간, 그대는 자살을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살해당하거나 자살을 한다. 사랑이 그대의 가슴 속에서 커나갈 때, 그대는 신을 잉태한 것이다. 그대 내면에서 자라고 있는 것은 바로 신이다. 서서히 그대는 사라질 것이며, 오직 순수한 신성만이 남게 될 것이다.. |